안동교육지원청, '행복한 아버지학교' 성황
아버지와 자녀의 건강한 소통 및 가족 관계 증진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1 12:15:07
[뉴스앤톡] 안동교육지원청은 9월 8일과 9월 10일, 총 2회에 걸쳐 '행복한 아버지학교'를 운영했다.
'행복한 아버지학교'는 아버지와 부모가 바람직한 교육관과 부모 역할을 정립하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아버지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복한 아버지학교'에는 경상북도교육청 학부모 전문강사인 이미정 강사를 초빙해 '관계의 기술: 가정 안에서 건강한 소통을 여는 아버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1차시에는 관내 학부모 20여 명이, 2차시에는 관내 학부모와 학생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아버지와 자녀가 건강하게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홍성중 교육장은 “아버지와 자녀의 건강한 소통은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복한 아버지학교'가 아버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자녀와의 소통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작은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동교육지원청은 건강한 가정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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