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구포3동 주민주도 마을계획단, 'OK 시랑골!' 멘토링 결연식 개최
양현모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3-07-31 12:20:48
▲ 구포3동 주민주도 마을계획단, 'OK 시랑골!' 멘토링 결연식 개최
[뉴스앤톡] 부산 북구 구포3동(동장 원상이)은 지난 27일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단(단장 이장순)과 함께 관내 돌봄 사각지대 1인 가구 노인 대상으로 이웃 관계 멘토링 결연식과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OK! 시랑골'멘토링 결연식은 구포3동 주민주도 마을복지 사업으로 1부는 주민이 중심이 되어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10명을 대상으로 2:1 이웃관계 멘토링을 결성하여 결연증서를 나누고, 2부 역량 강화 교육에는‘새로운 여정을 위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인사 나누기, 뇌를 즐겁게, 몸의 근력 키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 친밀감을 높이고 소통 능력을 증진시켜 주며 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
이장순 단장은“이번 멘토링 결연식을 시작으로 관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며 “주민이 중심이 되어 따뜻한 돌봄이 가득한 마을 공동체 'OK! 시랑골'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상이 동장은 “돌봄사각지대 어르신들의 심리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활기찬 노후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구포3동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은 '혼자도 OK! 함께도 OK! 시랑골 OK!'사업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관내 이웃과 돌봄사각지대 노인과 멘토링을 함께하며‘아주 멋진 장수사진 촬영’,‘구포시장 함께 장보기’,‘해변열차 타고 가을 나들이'를 동행하며 이웃관계 멘토링 관계를 다양한 문화 활동도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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