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당진문화재단, 2026 대전국제아트페어 연계해 지역 작가 작품 유통지원에 나선다.
'2026 DKAF x 당진'로컬 아티스트 마켓 및 넥스트 제너레이션 유통 지원 신규 사업 추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9 12:20:26
[뉴스앤톡] (재)당진문화재단는 지역 시각예술인의 국내, 외 작품 유통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2026 DKAF x 당진 로컬 아티스트 마켓 및 넥스트 제너레이션 유통 지원사업'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대전국제아트페어(DKAF)와 연계해 추진되며, 당진문화재단 역대 ‘아티스트 오브 당진’ 올해의 작가 중 10인의 작가와 함께 한다.
당진문화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아티스트 오브 당진’사업을 통해 매년 '이 시대의 작가', '올해의 작가','올해의 사진(미디어)작가전','차세대 작가'를 발굴하고 전시를 지원해 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전시 지원에 더해 지역 작가들이 실제 국제 미술시장과 연결될 수 있도록 작품 전시·판매 및 유통의 기회까지 확대시켜 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은 지역 작가의 작품 유통뿐만 아니라, 대전, 공주, 충주, 진주 등 문화 도시와 함께 충청권 문화 예술 교류와 네트워크 확대에도 의미가 있다.
참여 도시 간 시각예술 분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지역 시각예술인 교류 사업으로까지 확대해 나갈 가능성을 마련할 예정이다.
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작가들이 보다 넓은 미술시장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작품의 전시를 넘어 실질적으로 유통, 판매로 이어지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역 밀착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2026 대전국제아트페어(DKAF)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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