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10월, 첫 아침맞이’ 시작
안전한 등굣길, 따뜻한 눈맞춤··· 교육장과 함께한 특별한 아침맞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01 12:20:40
[뉴스앤톡]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0월 1일 수원 관내 특수학교인 아름학교를 방문해 교직원들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따뜻하고 뜻깊은 아침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교육장은 학교 교직원들과 함께 학생들의 등굣길에 나서 안전한 통학 환경을 살피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과 보행 안전을 세심하게 살폈다. 아울러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고 눈을 맞추며 손을 흔들거나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등 따뜻한 아침맞이를 이어갔다.
학생들의 밝은 미소와 반가운 몸짓에 교육장과 교직원들도 환한 웃음으로 화답하며 학교에는 사랑과 온기가 가득한 아침 풍경이 펼쳐졌다. 특히 한 학부모가 교육장에게 다가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따뜻하게 포옹하고 인사를 건네자, 교육장은 학부모의 진심 어린 마음에 깊이 감동해 눈시울을 붉히며 한동안 뭉클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학생들의 순수한 미소와 학부모의 진심 어린 감사 인사는 교육장과 교직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는 단순한 학교 방문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공동체의 소중함과 교육이 지닌 따뜻한 힘을 다시금 느끼는 시간이 됐다.
수원교육지원청 김혜리 교육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환한 미소와 학부모님께서 건네주신 따뜻한 포옹과 감사의 인사에 오히려 제가 더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키는 일부터 학생 한 명 한 명의 작은 목소리와 몸짓에 귀기울이는 일까지,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도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호흠하며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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