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인플루엔자 증가세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어린이․학생 등 단체생활 시 개인위생 철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1 12:15:24
[뉴스앤톡] 평택시는 최근 인플루엔자 발생이 예년 같은 기간보다 높은 수준을 보여, 어린이․학생 등 단체생활을 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35주차(8.23.~8.29.)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천 명당 13.3명으로, 34주차 9.2명보다 증가했으며, 전년 같은 기간(6.4명)에 비해 높은 수준을 보인다.
이에 평택시는 어린이집과 학교 등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주시기 바란다”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도 9월 21일부터 대상자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접종 대상자는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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