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8개국 외국상공회의소와 첫 합동 간담회 개최

세계 NO.1 투자처로의 도약을 위해 ‘국내투자・청년고용 증대’ 외국인투자기업 세무검증 면제, '외국계기업 전용 상담창구' 설치 등 세정지원방안 제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8 12:20:06

▲ 국세청
[뉴스앤톡] 국세청은 5월 14일 외국인투자옴부즈만(KOTRA)과 함께 8개의 주요 주한외국상공회의소 회장단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합동 간담회는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투자처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국민주권정부의 정책방향을 세정현장에서 구현하고 올해 초 이재명 대통령 주재 '모두의 성장,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논의됐던 ‘국내투자 확대, 청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세무행정 차원에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행사에서 국세청은 국내투자・청년고용 증대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해 세무검증을 면제하는 등 맞춤형 세정지원방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지난 해 11월 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의 간담회에서 임 청장이 약속했던 '외국계기업 전용 상담창구' 설치를 알리고, 앞으로 상담창구의 성공적 운영을 기원하는 제막식도 함께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글로벌 기업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사업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경영환경 구축과 함께 믿고 투자할만한 세정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임 청장은 “외국인투자는 단순한 자본유입을 넘어 미래성장을 위한 동력”이라고 말하며, “한국이 매력적이고 지속 가능한 투자처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세정역량을 집중하여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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