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자해학생 학부모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4 12:15:21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5주 동안 하모니상담센터에서 자해학생 학부모(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자해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가정 내 올바른 대처법을 익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김수진 교수 등 가족상담 전공 교수진이 소그룹 집단상담 방식으로 매주 2시간씩 진행한다.
‘비자살적 자해의 이해 증진 및 효과적인 대처법’을 주제로 ▲자해 행동에 대한 이해 및 청소년 정신건강의 특징 ▲위기 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화법 및 소통 기술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관리 및 자기 돌봄 등을 다룰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 대상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생의 정신건강 증진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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