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2027년 공립 중등 진로진학상담교사 20명 선발
9~12일 신청받아… 역량 중심 균형 선발로 진로교육 내실화 기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4 12:15:12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 진로교육 내실화 및 맞춤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2027년 공립 중등 진로진학상담교사’를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2027년 3월 1일 기준 진로진학상담교사 자격 소지자 또는 자격 취득 예정자로서, 올해 3월 1일 기준 교육경력 5년 이상인 1급 정교사 중 전과 후 10년 이상 재직 가능한 교사다.
선발 예정 인원은 최대 20명이다. 전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모든 교과 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전문적인 진로 교육이 병행될 수 있도록 지원자의 현재 임용 교과를 고려해 균형 있는 인재 선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최근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1차 서류평가와 2차 역량평가를 내실 있게 운영해 학교 현장에 적합한 진로교육 역량을 갖춘 교원을 선발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교사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지원서, 학교장 추천서, 경력·실적 평정표, 진로교육 추진계획서 등의 서류를 갖춰 도교육청 교원인사과로 전자문서 또는 인편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27일 발표한다. 선발된 교사는 2027년 3월 1일 자로 도내 중·고등학교에 배치, 학생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과 상급학교 진학 및 직업 선택 등 체계적인 맞춤형 진로교육을 전담한다.
천호성 교육감은 “공교육의 진로진학 상담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효과적인 진로진학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진로진학교육에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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