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주학생문화원, 12일 ‘제주청소년의거리 버스킹 & 지역주민축제’ 개최
제주청소년의 거리, 버스킹과 축제로 물든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0 12:15:48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제주학생문화원은 12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제주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주청소년의 거리 버스킹 & 지역주민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버스킹 무대를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도내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14팀, 총 78명이 참여해 밴드, 보컬, 치어리딩,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를 통해 관람객과 함께 공연의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제주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는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해 다양한 참여형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기획됐으며, 어린이, 청소년,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진일 원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열정을 지역 주민들 앞에서 펼쳐 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청소년의 거리가 세대를 잇는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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