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 ‘2026년 지역사랑 나눔장터’ 바자회 성료
자활사업 홍보·자원순환 실천, 판매수익금 37만3천 원 기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1 12:10:32
[뉴스앤톡]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경주)는 지난 8월 19일 계양구 계산동 뜰엔담 카페 앞에서 ‘2026년 지역사랑 나눔장터’ 바자회를 개최하고, 판매수익금 37만3천 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자활사업단 생산품과 지역주민들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해 자활사업을 알리고, 물품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한편 판매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 실무자와 참여주민, 지역주민 등이 함께했으며, 의류·신발·생활용품·소품류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했다. 행사장에서는 물품 판매뿐만 아니라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의 주요 사업과 자활사업단의 역할을 지역주민에게 안내하며 자활사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여주민들이 물품 진열과 판매, 행사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자활사업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자립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판매수익금은 지난 8월 2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광역시지회에 기부됐다. 이를 통해 이번 행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판매-자원순환-나눔’으로 이어지는 지역사회 선순환을 실천했다.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랑 나눔장터는 자활사업단 생산품과 지역주민 기부물품을 매개로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참여주민의 자립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원순환과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자활사업단 생산품의 홍보와 판로를 넓혀 참여주민의 자립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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