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경원선 복원공사 10년 만에 재개" 접경지역 희망찬 발전 기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6 12:10:02
[뉴스앤톡] 지난 8월 5일 통일부 장관은 올해 업무과제로 2016년에 남북관계 경색에따라 중단된 경원선 복원공사를 재개하는 방안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통일부의 업무보고에 따르면 접경지역 활성화 및 단절된 남북철도를 다시 복원해나가기 위해 지난 10년간 중단되어 온 '경원선 복원 사업'을 재개한다. 백마고지에서 남방한계선 월정리까지 9.3km 구간을 2029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으로 공사재개를 위해 올해는 총사업비 증액과 환경영향평가 재협의, 지뢰제거 등의 준비 작업을 한 뒤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계획에 따라 김동일 철원군수는 “경원선 철도복원공사는 철원의 미래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접경지역의 균형발전과 국가 안보와 나아가 남북 교류 협력의 상징적 의미까지 갖고 있으며, 철도 복원이 재개되면 철원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 물류와 관광,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라고 적극 환영하며, 사람중심의 철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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