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디딤돌봉사단, 기후위기 교육‧반려식물 키우기 진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31 12:05:32

▲ 부안군 디딤돌봉사단, 기후위기 교육‧반려식물 키우기 진행
[뉴스앤톡] 부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흥귀) 디딤돌봉사단(회장 강명례)은 지난 27일 부안군 상생협력센터에서 지역주민 15명과 함께 기후위기 교육 및 반려식물 키우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디딤돌봉사단원 15명과 지역주민 15명이 1대 1로 연계해 진행됐으며, 부안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강성길 강사의 재능기부로 기후위기의 이해와 일상생활 속 실천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어 반려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의 생애주기별 시니어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니어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디딤돌봉사단은 오는 9월 3일 부안소방서와 함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대응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봉사단원 15명과 지역주민 30명이 1:2로 연계해 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앞서 지난 7월에는 부안청년회의소(회장조항우) 후원으로 함께 열무물김치를 담가 지역사회에 나누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강명례 디딤돌봉사단 회장은 “시니어들이 지역주민과 함께 배우고 나누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딤돌봉사단은 앞으로도 시니어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세대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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