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경찰서, 청소년 보호·지원 위해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 와 두 손 맞잡아
청소년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5 12:10:25
[뉴스앤톡] 금산경찰서는 지난 25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범죄피해 및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법무부 산하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 금산지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 금산지구는 청소년위원회, 선도순찰대, 푸른꿈 어머니봉사단 등 총 76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청소년 범죄예방과 선도 활동, 청소년 지원 사업, 지역사회 봉사활동, 유관 협력 사업을 이어 온 단체로 이번 협약으로 힘을 합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단체는 범죄피해 청소년과 경제적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사회 적응 및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 기관·단체의 범죄예방과 선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맞춤형 보호ㆍ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관련 현안과 구체적인 협력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강동하 경찰서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공동체의 협력을 통해 범죄피해와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청소년 보호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규승 금산지구 회장은 “그동안 분산되어 있던 금산지역 청소년 보호활동이 협약을 통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뤄져 시너지효과가 일어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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