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송내동, 교육용 키오스크 활용 디지털 체험교육 실시
주민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 중심 디지털 교육으로 정보격차 해소 앞장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31 12:05:27
[뉴스앤톡]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9일 오후 12시와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설치된 교육용 키오스크에서 '스마트 마을강사와 함께 하는 키오스크 실전 연습' 디지털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키오스크를 직접 체험하며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민들은 스마트 마을강사의 안내를 받아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은행·병원 접수, 교통·공공서비스 이용, 식음료 주문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키오스크 기능을 직접 실습하게 된다.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편리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026년 3월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 교육용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실제 환경과 유사하게 구현된 교육용 키오스크를 활용해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주민들이 디지털 기기를 보다 쉽고 자신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은 물론,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와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접근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명환 송내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이 된 시대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주민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며 "주민들이 키오스크를 직접 연습하며 자신감을 얻고, 일상생활에서도 편리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문기식 송내동장은 "교육용 키오스크는 주민들이 부담 없이 디지털 기기를 익힐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육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디지털 포용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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