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친환경농업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농업 정보 전달 강화
지원 사업·농업 정책 등 농업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6 12:10:14
[뉴스앤톡] 양평군은 농업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친환경농업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친환경농업과는 농업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 특성을 반영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레드, 엑스 등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며, 연령대별 이용 특성에 맞춘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친환경농업과가 추진하는 각종 지원 사업과 교육, 행사, 농업정책 등을 카드 뉴스와 이미지 중심으로 제작해 쉽고 이해하기 편한 형태로 제공한다. 특히 지원 사업별 신청 기간,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농업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사업 추진 일정과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게시글 댓글을 활용한 온라인 문의 창구를 운영해 담당자가 직접 질의에 답변하는 등 군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기존 공문과 누리집 중심의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쉽고 편리하게 농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더 많은 농업인이 적기에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콘텐츠 제작과 정기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농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온라인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는 신뢰할 수 있는 공공 정보 제공 창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친환경농업과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원 사업 △사업 추진 현황 △교육 및 행사 △농업정책 △영농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양평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를 검색하면 누구나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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