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신장1동, 위기가구 생활 안정을 위한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속 추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0 12:10:42
[뉴스앤톡] 오산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신규 맞춤형급여 수급자와 돌봄 연계가 필요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신장1동 특화사업이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6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는 돌봄이 필요한 고령의 독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6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현재 제공되고 있는 복지서비스가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욕구에 맞게 지원되고 있는지 살폈다.
또한 대상자와의 상담을 통해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건강 상태, 돌봄 공백 등을 확인하고 추가로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을 파악했다. 신장1동은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문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고령과 독거로 건강 악화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의 생활 전반을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등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고령의 독거 어르신들은 작은 건강 변화나 생활상의 어려움도 큰 위기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통합돌봄을 비롯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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