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문화도시 부문’ 수상
2년 연속 ‘국가대표 경제활력도시 CEO 부문’·‘문화도시 부문’ 수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8 12:05:43
[뉴스앤톡] 안성시가 지난 8월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도시 부문’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국가대표 경제활력도시 CEO 부문’을 수상한 안성시는 올해 ‘문화도시 부문’을 수상하며 산업·경제와 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도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해 온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안성시는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와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지정되며 문화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통해 한·중·일 문화교류를 추진하며 안성의 문화적 매력을 국내외에 알렸으며, 올해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2년 차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문화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공예와 장인문화를 비롯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예술가, 지역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며 「장인·공예문화 유통의 도시」를 슬로건으로 일상에 문화가 스며드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체계를 구축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성이 가진 문화적 자산을 더욱 널리 알리고,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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