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직통현장100일’ 운영으로 '상생 협의의 장' 마련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5 12:10:31

▲ 광주시청
[뉴스앤톡] 광주시는 ‘직통현장100일’ 운영의 일환으로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사업시행자와 지역주민 간 갈등 해소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해당사업은 광주시 초월읍 학동리 산140-1번지 일원에 약 4만5천 제곱미터 부지에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자 제안됐으며, 한강유역환경청 협의를 완료하고 현재 위원회 심의 등 도시관리계획(변경) 결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난 7월 15일 학동3리 지역주민들과 학동지구 지구단위계획 사업시행자 간의 주민편의시설 설치 및 지원 약속 이행과 관련해 양측이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지역주민과 사업시행자 간 주민편의시설 설치 및 지원은 지구단위계획 상 공공·기반시설과는 별개의 사안이며, 원칙적으로 당사자 간에 직접 해결해야 할 사항이다.

다만, 시에서 정책과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하고자 운영 중인 ‘직통현장100일’을 통하여 지역주민과 사업시행자가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협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회의 자리를 마련했으며, 이해당사자 간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관련 협의를 원만하게 마쳤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는 지역주민과 사업시행자 간 갈등을 해소하고 원만한 협의를 이끌어 낸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와 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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