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농촌공간 기본계획 수립 위한 행정협의회 개최

부군수 주재로 부서 간 협업 강화…농촌공간의 체계적·효율적 관리 방안 논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5 12:10:33

▲ 양평군, 농촌공간 기본계획 수립 위한 행정협의회 개최
[뉴스앤톡] 양평군은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농촌공간 기본계획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농촌공간 기본계획의 원활한 수립을 위해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농촌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체계적인 관리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촌공간 기본계획의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친환경농업 집적과 스마트 혁신을 통한 농촌 경제 생태계 조성 △동·서 균형 발전과 권역별 서비스 연계를 통한 상생형 정주환경 조성 △난개발 관리와 관광 활성화를 통한 양평다운 휴양공간 조성 등 분야별 주요 과제에 대해 부서 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촌 관련 사업과 정책을 계획에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농촌공간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평군은 이번 행정협의회를 시작으로 관련 부서 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농촌공간 기본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양평군의 미래 농촌공간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오광석 부군수는 “농촌공간 기본계획은 양평군 농촌지역의 미래 모습을 체계적으로 그려나가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실히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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