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내손애행복센터 주민 소통·건강 챙기는 핵심 거점 될 것"
의왕시,‘내손애(愛) 행복센터’건립 설계용역 완료보고회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8 12:10:48
[뉴스앤톡] 의왕시가 8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내손애(愛) 행복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 맞춤형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위한 최종 설계안을 확정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시 공무원과 설계 용역사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내손애(愛)행복센터의 기본 및 실시설계 최종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공간 활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내손애(愛) 행복센터’는 내손동 666번지 일원 내손체육공원 부지 내에 위치하며, 기존 부대시설(B동)을 철거한 후 신축된다. 총 대지면적 30,556.8㎡ 부지에 연면적 1,128.36㎡,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주민 건강관리를 위한 ‘다목적강당’ 등이 들어선다.
‘내손애(愛) 행복센터’건립 사업은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와 공동체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지난 2021년 7월에 개소한 ‘경기도 행복마을관리소’와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과거 도시재생예비사업 당시 폐화장실을 활용해 이용했던 (구)커뮤니티 공간이 건물 2층으로 새롭게 이전·확장되어 주민 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지상 3층에는 다목적강당이 조성되어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된다. 시는 이번 완료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올해 말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내손애(愛) 행복센터는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건강을 챙기는 지역 공동체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원하는 시설로 센터가 활용될 수 있도록 주민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 연계와 효율적인 생활체육 공간 활용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보고회 참석자들에게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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