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교육지원청·곡성군청·곡성경찰서 개학기 어린이 흡연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지역사회 협력으로 흡연예방 및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3 12:05:18

▲ 곡성교육지원청·곡성군청·곡성경찰서 개학기 어린이 흡연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은 곡성경찰서, 곡성군청과 함께 9월 3일 오전 8시 곡성중앙초등학교 정문 등굣길에 ‘2026년 하반기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및 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 확산과 학생들의 흡연예방 인식 제고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하반기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 대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2학기 시작과 함께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을 통행하는 차량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곡성교육지원청, 곡성경찰서, 곡성군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등교 시간대 학교 주변 교통안전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통학로를 살피고, 교문 주변과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위해요인을 확인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며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및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흡연예방 캠페인도 진행됐다. 전자담배 관련 유해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가 부착된 흡연예방 홍보용품을 배부해 학생들이 관련 정보를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개학기는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이며 어린이 교통안전과 흡연예방은 모두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해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곡성군, 곡성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관리와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흡연예방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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