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2026년 한마음 연찬회'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1 12:10:36

[20260811110551-298][뉴스앤톡]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는 지난 10일 포천시청 대강당에서 회원과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온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그동안의 활동과 향후 펼칠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우수 회원 표창을 시작으로 애국가 부르기 대회,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한마음 교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나누며 단체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정미옥 회장은 "언제나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한마음 연찬회를 계기로 회원 모두가 더욱 견고하게 단합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언제나 나라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회원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특히 올해는 관내 1,800주의 무궁화나무를 심었는데, 회원들의 열정만큼 잘 자라나서 무궁화동산을 이루는 장관이 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는 이번 연찬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무궁화나무 가꾸기, 이웃 돕기, 환경정화 활동, 지역 안전 캠페인 등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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