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상윤 부안군 부군수, 국회 방문 국가예산 확보‧지역 현안 해결 총력
국회 예산심의 본격화 맞춰 2027년 국가예산 추가 반영 건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3 12:10:17
[뉴스앤톡] 부안군은 방상윤 부군수가 3일 국회를 방문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정부안에 미반영된 주요 사업의 국비 추가 확보와 지역 미래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방상윤 부군수는 안호영·박지원·이기헌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부안군 핵심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또한 한병도·이광재·서삼석·윤준병 의원실 등을 방문해 주요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새만금 부안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부안군 선정 ▲새만금 말산업복합단지 조성 ▲격포 여객선터미널 리모델링 ▲탄소중립 체험관 건립 등 5개 사업이다.
특히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새만금 부안 유치를 위한 입지안의 정부계획 반영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대상지역에 부안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새만금 말산업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원, 격포 여객선터미널 리모델링 사업비 10억원, 탄소중립 체험관 기본 및 실시설계비 5억원 등 총 20억원의 국비 추가 반영을 건의했다.
방상윤 부군수는 “부안의 미래성장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국가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회 예산심의 마지막까지 지역 정치권 및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핵심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일정에 맞춰 사업별 대응을 강화하고, 국가예산 최종 확정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및 정치권과 공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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