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슬 변호사, 부안군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누적 기부금 600만원 돌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3 12:10:17

▲ 김소슬 변호사, 부안군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뉴스앤톡] 부안군은 (사)전국이통장연합회 전북지부 부안군지회 김성호 지회장의 자녀이자 법조인으로 활동 중인 김소슬 변호사가 2026년 일선지도자 화합 한마당 행사를 맞아 부안군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소슬 변호사의 부안군을 향한 남다른 애정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지금까지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기부에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2024년에 2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지난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에서도 200만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화합 한마당 행사를 통한 200만원 기탁까지 더해지면서 김 변호사가 군에 전달한 총기부액은 누적 600만원에 달하게 됐다.

바쁜 법조인 생활 속에서도 고향 부안의 발전과 주민들을 향한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해 온 김소슬 변호사의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고 이통장연합회 부안군지회를 이끄는 아버지 김성호 지회장의 헌신적인 지역 봉사 정신에 이어 딸인 김소슬 변호사까지 부안 사랑을 대를 이어 실천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소슬 변호사는 "비록 몸은 타지에 있더라도 언제나 마음 한켠에는 그리운 고향 부안이 자리하고 있다"며, "부안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보낸 작은 정성이 고향 발전을 이끌고 군민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부안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소슬 변호사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부안군의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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