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진학 전문가와 함께 수시 맞춤형 지원 전략 세워요

8월 28일~9월 4일 ‘수시 대면 집중상담 운영’… 대입지원단 50여 명 참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6 12:10:28

▲ 전북교육청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고3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수시 대면 집중상담’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수시 대면 집중상담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전주 진로진학센터와 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김제 등 도내 6개시 지역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다.

이번 집중상담은 9월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학생 개개인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성적을 짚어보고, 지원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다. 고3 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다.

전주 진로진학센터(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 338)는 이 기간 평일은 오후 4시 10분부터 밤 9시 20분까지, 주말인 8월 29~30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운영한다.

또 6개시 지역교육지원청에서도 토요일인 8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상담이 진행된다.

상담 규모는 전주 진로진학센터 280명, 6개 교육지원청 120명 등 총 400명이다. 1인당 상담 시간은 40분이며,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진학상담교사 50여 명(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 25명 포함)이 상담에 나선다.

상담 신청은 전북 진로진학 누리집 ‘수시 대면 집중상담 신청’ 배너를 통해 가능하다. 상담 희망일 기준 4주(28일) 전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기간 중 1인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전주 진로진학센터는 회차마다 사전 예약(4명) 외에 현장접수 인원(1명)을 별도로 운영한다.

상담 참여자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수능 모의평가·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자료 등을 준비해야 하며, 상담 시작 10분 전까지 접수증을 지참해 등록해야 한다.

이와 함께 도내 14개 지역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인 지역별 상시 대면·화상 상담(야간)도 집중상담 기간 동안 이어진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시점에서 전문가와의 1:1 심층상담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최적의 지원전략을 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이고 신뢰도 높은 진학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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