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청년이 제안하고 청년이 만드는 “2026 청년주간” 운영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청년의 날 기념행사와 청년단체 주도 신규 프로그램 연계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8 12:10:24
[뉴스앤톡] 강릉시는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2026 강릉 청년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청년주간은 청년을 단순한 행사 참여자가 아닌 지역의 필요를 찾고 새로운 활동을 제안하는 주체로 조명한다. 관내 청년단체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신규 프로그램을 청년의 날 행사와 연계해, 청년 주도 활동이 시민의 일상과 만나는 계기를 마련한다.
중심 행사는 19일(토) 교동 솔올광장에서 열리는 '2026 강릉시 청년의 날 행사'이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강릉아, 청춘을 부탁해’를 슬로건으로, 기념식·청년 창업 토크콘서트·청년 창업가 플리마켓·강릉 플레이존 라이브·청년밴드 공연 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16일 강릉아산병원에서는 청년단체의 사회 공헌 아이디어로 마련한 환우 힐링 프로그램 '희망한컷'이, 20일 경포호수광장 및 생태저류지 일대에서는 유아차 마라톤 '차차차RUN'이 열린다.
박찬영 경제환경국장은 “올해 청년주간은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행사를 꾸며가는 뜻깊은 사례”라며, “청년의 날을 계기로 청년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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