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도서관, '그냥 좋아서(書)'독서의 달 행사 운영

책 읽는 즐거움으로 일상을 풍요롭게 -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7 12:10:34

▲ 봉화도서관, '그냥 좋아서(書)'독서의 달 행사 운영
[뉴스앤톡]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그냥 좋아서(書)'이라는 주제로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특강·전시·참여형 행사로 구성된다.

주요 행사로는 '읽고 뽑고 맛보는 즐거움', '스마트도서관 대출 ON! 행운 ON!', '수상한 책: 가짜를 찾아라!', '문장이 깨어나는 시간' 등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참여 행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사서 추천 도서를 소개하는 'AI, 새로운 생각의 문을 열다' 전시도 선보인다.

체험 행사는 오는 6일 6~7세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타파! 나만의 키캡 키링과 왁뿌볼 만들기'를 운영한다.

특강은 학부모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의 경제 감각을 키우는 부모 수업'을 8일에 진행하며, 20일에는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야옹이 수영교실' 신현경 작가와의 만남'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영숙 관장은“'그냥 좋아서(書)'라는 슬로건처럼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부담 없이 책을 만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끼기를 바란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도서관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8월 21일 10시부터 봉화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이나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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