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인공지능 시대 청년들의 ‘다음’ 을 묻다

교육발전특구 사업 연계 인공지능 포럼 열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1 12:10:37

▲ 청년AI역량강화포럼
[뉴스앤톡] 완주군이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환경에 발맞춰 지역 청년과 청소년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최근 상관면 밀의 온도에서 ‘완주 에이아이 그로스 서밋(AI Growth Summit) 1차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완주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취업 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완주군이 주관하고 전북산학융합원이 수행을 맡았다.

‘인공지능(AI) 시대, 나의 다음을 묻다’를 주제로 청년과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1부 특강에서는 유응준 준 에이아이 컨설팅(JOON AI Consulting) 대표(전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가 ‘인공지능(AI) 기업가에게 듣는 진짜 인공지능(AI) 이야기’를 발표했다.

이어 김선희 훈민에듀코칭 대표의 ‘인공지능(AI) 시대, 나의 미래 진로를 그리다’, 서상재 바나나부츠 대표의 ‘바이브코딩으로 만드는 나의 포트폴리오’ 등 현장 경험에 기반한 전문가 강연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세 명의 강연자와 함께하는 공개 고민 토크쇼를 통해 참가자들의 인공지능(AI) 진로에 대한 질문과 고민을 나누며, 전문가와 참가자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인공지능(AI)은 이제 특정 분야의 기술을 넘어 미래의 일과 교육, 진로를 바꾸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지역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인공지능(AI)을 두려워하기보다 새로운 기회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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