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로봇랜드 현장 방문
체험시설 운영 활성화 및 로봇 인재양성 기능 강화 요청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1 12:10:28
[뉴스앤톡] 창원특례시는 정호원 제2부시장이 지난 17일 경남마산로봇랜드를 방문해 테마파크, 로봇연구센터, 컨벤션센터 등 주요 시설의 운영과 2단계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 부시장은 시설을 살펴보면서 "AX(AI 전환) 확산으로 로봇산업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만큼, 로봇랜드도 단순 관람·체험 공간에서 벗어나 미래 인재양성과 돌봄로봇 등 실생활에 쓰이는 서비스 로봇의 테스트베드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해야 한다.“ 당부했다.
아울러 경상남도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로봇 체험학습 및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청소년 대상 로봇 교육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충하는 방안도 강조했다.
정호원 제2부시장은 ”그동안 지적됐던 시설 활용도와 가동률 문제를 개선하고, 경상남도·산업통상부와 협의를 지속해 2단계 사업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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