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소방관 3명 비번 중 응급처치 지원으로 힘 보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3 12:10:09
[뉴스앤톡] 충남 천안서북소방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황현민 소방교, 이정민, 박세엽 소방사가 심폐소생술 현장 지원으로 환자의 응급처치를 도왔다고 전했다.
지난 10월 31일, 3명의 소방관은 인명구조사 2급 수상분야 훈련을 위해 개인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경기도 오산시 가수동 도로변에서 심폐소생술(CPR)을 진행 중이던 구급대원들을 목격했다.
당시 현장 심폐소생술을 진행하기에는 추가 소방인력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여져 대원들은 선착구급대 동의하에 처치보조 역할로 합류했고 뒤이어 후착 구급대가 도착하면서 더욱 유기적인 공동 대응이 이어졌다.
오산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환자는 안전하게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신속한 판단과 과감한 행동으로 현장에 뛰어든 3명의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응급처치 교육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언제나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소방서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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