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교육지원청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 경북 청년 화합⦁소통의 장에 아름다운 하모니 더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7 12:10:42

▲ '2026년 경상북도 청년 화합·소통 행사
[뉴스앤톡]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은 지난 9월 5일 봉화읍 내성천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청년 화합·소통 행사' 및 제57차 경북지구JC 회원대회 식전공연 무대에 올랐다.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은 이날 총 3곡의 합창곡을 선보이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단원들은 그동안 꾸준히 갈고닦은 화음과 무대 표현력을 바탕으로 지역을 찾은 청년들과 주민들에게 봉화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했다.

특히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은 지난 7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국제합창대회에서 어린이 부문 금메달과 종교 부문 은메달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역의 대표 행사 무대에 참여하며 국제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합창단원들에게도 다양한 관객 앞에서 공연 경험을 쌓고,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이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됨으로써 세대 간 교류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의 의미를 더했다.

성태동 교육장은 “세계 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은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이 지역의 큰 행사에서도 아름다운 목소리로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의 정기적인 연습과 지역사회 연계 공연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성장하며 지역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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