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00점' 양지은 vs '89점' 오유진, 리허설부터 극과 극! 본 무대서 뒤집힐까
'금타는 금요일' '無스타' 양지은, 리허설서 100점 터졌다! 꼴찌 탈출 청신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4 12:10:06
[뉴스앤톡] '금타는 금요일' 양지은이 꼴찌 탈출을 노린다.
8월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5회에서는 트롯 톱스타들의 치열한 데스매치가 이어진다. 지난주 진(眞) 정서주가 100점을 기록한 데 이어 '운명의 룰렛'을 통해 단숨에 1위까지 올라서면서 골든컵 경쟁에 불이 붙은 상황. 100점 한 번에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만큼, 멤버들 사이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골든컵 후보에서 '꼴찌 클럽 안방마님'으로 전락한 진(眞) 양지은이 강진의 히트곡 '땡벌'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양지은표 '땡벌'을 들은 원곡자 강진은 "역시 양지은은 양지은이다. 진은 그냥 되는 게 아니구나"라며 감탄을 보낸다.
양지은의 상대로는 미(美) 오유진이 나선다. 강진의 '삼각관계'를 선곡한 오유진은 맛깔나는 꺾기로 현장의 감탄을 자아낸다. 강진은 "앞으로 저 대신 오유진 양이 이 노래를 많이 불렀으면 좋겠다"라며 자신의 노래를 기꺼이 내어줄 만큼 만족감을 드러낸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은 리허설부터 극과 극의 점수를 기록해 희비가 엇갈린다. 양지은이 100점을 받은 반면, 오유진은 89점에 그친 것. 과연 양지은이 리허설의 기세를 이어 꼴찌 탈출에 성공할지, 오유진이 본 무대에서 판을 뒤집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춘길과 미(美) 천록담은 또다시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연이은 패배로 황금별을 모두 잃은 춘길은 "100점 맞으면 한 방"이라며 설욕 의지를 불태운다. 나훈아의 '사랑'을 선곡한 춘길이 천록담을 대결 상대로 지목하고, 천록담은 오기택의 '고향무정'으로 응수한다.
두 사람의 맞대결은 벌써 3주 연속이다. 멤버들이 "언제까지 싸우냐", "저 정도면 사랑이다"라며 혀를 내두를 만큼 질긴 인연이 계속된다. 과연 춘길이 '천적' 천록담을 상대로 자존심을 회복할지, 천록담이 춘길을 꺾고 또 한 번 승리를 가져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늘(21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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