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교육지원청, 가칭)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 신축 현장 설명회 개최
지역 독서.문화 거점이자 미래교육공간 조성을 위한 우수설계안 발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5 12:05:21
[뉴스앤톡] 봉화교육지원청은 10월 30일 가칭)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 신축 사업 대상지인 봉화읍 삼계리 30-1 일원에서 설계공모에 참여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현장 설명회는 설계공모 참가자들에게 사업의 추진 방향 과 설계공모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참가자들이 사업 대상지의 현황과 주변 여건을 정확하게 안내하여 대지에 대한 이해를 높여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설계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사업 목적과 설계 요구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내성천과 봉화중고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대상지의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우수한 설계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가칭)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은 연면적 2,998㎡이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212억원이며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독서.학습.문화활동의 공간으로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신축사업은 이용자 중심의 공간 구성과 쾌적한 독서 환경 조성은 물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수용할 수 있는 유연한 공간계획을 통해 AI 활용 등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의 교육·문화 기반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11월 7일부터 12월 28일 까지 건축설계공모정보서비스 통해 제안서 접수받아 2027년 1월 11일에 공모안 심사, 다음날 12일에 공모 당선작을 발표하며 2029년 4월 공사 준공 예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설계공모와 관련 심사위원 선정에 일체 관여하지 않으며, 한국부동산원의 위탁 용역을 통해 공정하게 심사위원단을 구성하고 있으며 규정과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추진하고,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갖춘 설계안을 선정해 공공도서관의 공간적 완성도와 이용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성태동 교육장은 “봉화도서관이 학생들과 지역주민 모두에게 열린 독서·문화공간이자 배움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지역의 중심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봉화지역의 특성과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AI 시대 군민의 역량강화를 위한 미래형 공공도서관으로서 우수한 설계안이 제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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