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인천남동구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8 11:25:10
[뉴스앤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남동구협의회는 최근 남동구청 은행나무홀에서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 △특별강연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협의회 자체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광인 직무대행은 개회사에서 “복합적인 위기 상황 속에서도 한반도의 평화를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균형 있는 시각과 지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정책 추진과 공감대 확산에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특별강연은 민주평통 자문위원 평화통일 전문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청년 자문위원 박재현 강사가 ‘평화공존·공동 성장의 새 시대와 민주평통’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평화공존의 필요성과 단계적·과정 중심의 통일 방향,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남동구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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