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정 영종구청장, 보육 교직원 200여 명과 ‘힐링 소통’ 나서

힐링 워크숍’에 보육 교직원 200여 명 참석,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 가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24 11:55:47

▲ 2026년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힐링워크숍
[뉴스앤톡]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지난 23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2026년 관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힐링 워크숍’에 참석해 영종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에 힘쓰고 있는 보육 교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종구와 영종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헌신하는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관내 어린이집의 원장과 보육교사 등 총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육아종합지원센터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구청장 기념사와 구의장 축사, 보육 교직원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어 진행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에서는 보육 교직원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만들어졌다.

먼저 명사 초청 특강 무대에 오른 송금자 인플루언스 리더십 아카데미 대표는 보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리더십 역량과 긍정적인 조직문화 형성 방안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아울러 현장에서 진행된 에니어그램 성격유형 검사 프로그램 역시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영종구는 현재 국공립 38개소, 법인 1개소, 민간 8개소, 가정 42개소, 직장 5개소 총 94개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와 처우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보육 교직원은 “업무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고 동료들과 깊이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아이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이 존중받고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다양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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