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 누구나 안심하는 안덕 100일 프로젝트 추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7 12:00:38

▲ 누구나 안심하는 안덕 100일 프로젝트
[뉴스앤톡] 서귀포시 안덕면은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누구나 안심하는 안덕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8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관내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박호찬 안덕면장과 부면장·팀장 등이 2인 1조로 마을 주요 현장과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주민 의견과 현안·민원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접수된 생활환경·교통 등 주민 불편사항은 소관 팀에서 현장을 확인해 처리하거나 관련 부서에 검토를 요청하고, 7일 이내 처리 결과와 진행상황을 주민에게 안내하는 등 신속한 피드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과 위기가구를 발굴할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

현재 덕수·사계·화순·동광·상창·상천을 비롯해 광평·서광서리·대평·창천·서광동·감산 등 마을 현장 방문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10월 초까지 마을별 순회 방문을 이어가며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할 예정이다.

박호찬 안덕면장은 “주민들의 불편사항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접수된 사항은 신속하게 검토·처리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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