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김충무공대상 수상자 이동현 중령 선정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5 12:00:04

▲ 제24회 김충무공대상 수상자 이동현 중령 선정
[뉴스앤톡] 우리고장 출신이신 조선시대 명장 충무공 김응하 장군의 얼을 계승하기 위해 지역 주둔 현역 대대장급 군인에게 시상하는 제24회 김충무공 대상에 이동현 중령(6사단 2여단 2대대장)이 선정됐다.

철원군은 2026년 9월 14일 오전 11시 김충무공대상위원회(위원장 박찬호)를 개최하고 2026년도 김충무공 대상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대상 수상자는 이동현 중령으로, 육군 제6보병사단 2보병여단 2대대장으로 복무 중이며, 2024년 10월 22일 대대장으로 보직되어 국토방위에 남다른 열정과 군인정신으로 부대를 지휘해 왔다.

특히 철원군 최전방 GOP 대대장으로서 빈틈없는 경계작전 태세를 확립하여 GOP 경계작전 유공 표창을 받는 것은 물론, 4,000일 경계부대 임무를 완벽히 달성하여 철원 지역 안보 확립과 부대 전투력 극대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또한 6년 연속 체력특급을 유지하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와 솔선수범의 리더십으로 예하 대대원과 상급부대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김충무공대상 시상식은 10월 1일 개최 예정인 제44회 태봉제 철원군민상 시상식에서 김충무공대상 위원회 명의로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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