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서울 마포구 청년작가, 예술로 교류
자매도시 지역청년 예술교류전 '청춘을 잇다'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7 12:00:38
[뉴스앤톡] 부산 남구는 청년주간을 맞아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마포구와 함께 지난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마포구 ‘모두의 발전소 팝업스토어’에서 2026년 자매도시 지역청년 예술교류전 '청춘을 잇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전은 지역 청년 작가들에게 다른 지역에서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남구와 마포구 청년 작가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남구 청년 작가 5명과 마포구 청년 작가 4명 등 총 9명이 참여해 32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두 지역 청년 작가의 작품을 한 공간에 전시해 서로의 작품과 창작활동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마지막 날인 9월 16일에는 참여 작가 교류회를 열어 작품에 대한 의견과 창작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남구와 마포구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두 지역 청년 예술가 간 교류를 이어가고, 청년 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활동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현장 전시 종료 후에는 남구 청년창조발전소 홈페이지 내 '맛있는 미술관'을 통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참여 작품을 온라인으로 전시한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남구와 마포구 청년 작가들이 서로의 작품과 활동을 알아가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알리고 다른 지역의 청년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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