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 소통 돕는 ‘그림책 테라피’ 성료
4월부터 9월까지 총 20회 운영, 청소년·보호자 10가정 참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8 12:00:19
[뉴스앤톡]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지향)는 가족관계의 긍정적 증진을 돕기 위해 관내 청소년 및 보호자 10가정(25명)을 대상으로 가족관계증진 집단프로그램 ‘그림책 테라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청소년과 보호자가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이 마련됐다.
특히 가족구성원 간의 공감과 의사소통 활동을 비롯해, 그림책 속 이야기를 자신의 가족관계에 연결 지어보고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깊게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지향 센터장은 “그림책이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가 부담 없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의 건강한 유대 형성을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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