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팔등가족행복센터 수영장 6월 정식 개관
시범운영 통해 안전·운영체계 점검 완료..가족친화 시설 6월 2일부터 본격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9 11:45:26
[뉴스앤톡] 울산 남구는 주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팔등가족행복센터 수영장이 시범 운영을 마치고 6월2일부터 정식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팔등가족행복센터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실제 이용환경을 기반으로 시설 안전성, 운영 동선, 수질관리, 강습 운영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이용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정식 운영 준비를 마쳤다.
특히 가족 친화형 공공체육시설로 성인풀 3개 레인과 유아풀을 갖춰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장애인과 고령자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BF((Barrier Free) 기반의 무장애 설계를 반영해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지난 5월 20일 시작한 수영강습 수강생 모집이 접수 시작과 함께 조기 마감돼
정식 개관 전부터 수영장 이용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와 참여 열기를 확인했다.
수영장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평일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수영강습과 자유수영으로 구성된다.
이번 수영장 개관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남구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팔등가족행복센터 수영장은 주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지역 대표 공공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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