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발달재활·언어발달지원 제공기관 지도점검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9 11:50:22

▲ 서귀포시청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장애아동가족지원사업(발달재활·언어발달지원)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애아동가족지원사업은 장애아동 및 비장애 아동에게 언어재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장애아동 가족의 경제적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지도점검은 장애아동가족지원사업 제공기관 1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관계 공무원이 점검표에 따라 인력관리, 서비스 제공 등 사업운영 실태와 부정·부당청구 여부 등 바우처 결제 자료를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확인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 조치하고, 바우처 카드 부정결제 등 부정수급 행위 적발 시에는 행정처분 및 환수 조치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장애아동가족지원 사업이 성장기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을 둔 가족의 재활서비스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과 사업관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공기관은 장애아동가족지원사업(발달재활, 언어발달지원) 수행을 위해 관련 시설 및 인력 기준을 갖추어 지정된 기관으로 현재 서귀포시에서는 16개 지정 기관에 798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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