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대전 유성구 공장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유성구청 1층 로비…5일부터 25일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4 11:45:44
[뉴스앤톡] 대전 유성구는 오는 5일부터 25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 대전 유성구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마련한다.
합동분향소는 사고 희생자에 대한 시민 애도와 추모를 위해 설치됐으며, 유가족 요청에 따라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유성구는 사고 발생 직후 구청에 유가족 대기실(서관 3층)과 피해자 대기실(별관 3층)을 조성했으며, 본관 4층에는 사고 수습과 지원을 총괄하는 ‘유성구 공장 화재 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와 유가족 심리지원을 위한 ‘심리지원센터’를 가동했다.
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는 장례 지원·자금융자·납세유예·생활요금 경감 등 유가족 맞춤형 지원을 전담하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안타까운 사고로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유가족의 마음을 살피며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 수습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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