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내·외국인 주민에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7 11:30:15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내·외국인 주민에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위해 방문하는 내·외국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원금 신청으로 많은 주민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시기를 활용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기획됐으며, 일정에 맞춰 1차(5월 21일~28일)와 2차(6월 8일~12일)로 나누어 진행된다.

행정복지센터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러 온 주민들에게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작된 ‘올바른 분리배출 리플렛’을 직접 배부했다. 리플렛에는 ▲생활 쓰레기와 대형 폐기물 처리 방법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요령 ▲음식물 쓰레기 배출 기준 등 일상생활에서 헷갈리기 쉬운 핵심 내용들이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담겼다.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한 주민은 "지원금도 신청하고 평소 헷갈렸던 재활용 분리 방법을 정확히 알게 되어 유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라는 민생 안정을 위한 행정 절차 속에서, 환경 보호의 공익적 가치를 결합하여 주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행정을 실현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쓰레기 없는 깨끗한 화서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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