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6월 12일까지 접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4 11:45:43
[뉴스앤톡] 가평군은 여성농업인의 건강증진과 농작업 관련 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이달 1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복적인 농작업과 장시간 노동으로 근골격계 및 심혈관계 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진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농업e지’ 앱을 통해 가능하며, 현장 신청자는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 등 농업인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특수건강검진은 농약중독 평가, 근골격계 질환 선별검사, 골밀도·혈액·폐활량 검사와 건강상담 및 예방교육으로 진행되며, 총비용 22만 원 중 19만8천 원이 지원돼 본인 부담금은 2만2천 원이다.
읍면별 검진은 △6월 16일 상면·조종면(상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17일 가평읍·북면(가평이음터 아트플랜트 3층) △22일 설악면(설악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23일 청평면(청평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실시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사일과 가사노동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아 건강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가평군 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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