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 초기 문해력 종합검사 연수를 통한 ‘읽기 첫걸음’ 내딛기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기초학력 지원 김천 교원 연수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9 11:50:11

▲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기초학력 지원 김천 교원 연수 실시
[뉴스앤톡]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6월 18일 목요일 김천 학생문화예술센터 춤선 놀이터에서 김천 초등 1, 2학년 담임 교사, 기초학력 업무 담당 교사 및 학습지원 담당 교원 18명을 대상으로 ‘초기 문해력 종합검사 활용법 연수’를 실시했다.

‘초기 문해력 종합검사 활용법 연수’는 초등 저학년을 지도하는 교사를 대상으로 소규모로 진행하여, 학교 현장에서의 학습지원대상 학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실제적인 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국립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최진오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초 1~2학년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특성, 초기 문해력을 위한 교사의 진단 방법 및 종합 검사지 해석으로 진행되어 저학년의 기초학력 결손을 차단하고, 학습지원 대상 학생 문해력 신장을 고민하는 기회가 됐다.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 신운식 교육지원과장은 ‘현장에서 초기 문해력을 위해 학생들의 첫걸음을 함께 걸으려 노력하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들의 읽기 자신감이 정밀한 현장의 진단에서 시작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다가오는 7월 24일 해피 캠프 운영 및 여름 방학 집중 코칭을 위해 구미·김천 지역 학습지원대상학생 중 희망자를 순차적으로 모집하여,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학습 동기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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