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체험으로 배우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렴 실현”

4~5일 체험형 청렴교육 개최… 청렴·부패취약분야 담당자 30명 대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4 11:45:20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청렴 실천 역량 강화와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4~5일 전남 강진 다산청렴연수원에서 ‘2026년 상반기 체험형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청렴업무 담당자 및 부패취약분야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교육은 기존 강의 중심 집합교육에서 벗어나 청렴 전문기관과 연계, 다산의 청렴·목민 정신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배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가 특강 △유적지 등 현장 탐방을 통한 다산 정신 체험 △참가자 간 소통 및 청렴 사례 공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마음 수련 및 힐링 체험 등이다.

특히 이 연수는 청렴 업무를 수행하며 피로도가 누적된 담당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공직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력과 실질적인 청렴 실천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홍열 감사관은 “다산 선생의 숨결이 살아있는 강진에서의 체험형 교육은 공직자로서의 초심을 다지고 청렴 의식을 내면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험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청렴교육을 확대해 모두에게 신뢰받는 ‘더 청렴한 전북교육'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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