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주중앙여중, 청년 창업가와 함께하는 진로 연계 특강 운영

20년 뒤 나의 직업은? 청년 창업가와 미래를 설계하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5 11:45:16

▲ 진로 연계 특강 프로그램 ‘창업성공 썰(SSUL)’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제주중앙여자중학교는 1일 시청각실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연계 특강 프로그램 ‘창업성공 썰(SSUL)’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제주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 창업교육팀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청년 사업가의 경험을 통해 창업 생태계를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이승연 타코코(TACOCO)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20년 뒤, 나의 명함은? 나의 가치를 찾는 여정’을 주제로 자신의 창업 경험과 진로 설계 과정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창업뿐 아니라 취업, 창직,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살펴보고 자신의 강점과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생활 속 불편함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새로운 직업과 진로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을 배우며 미래를 설계하는 시야를 넓혔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창업가의 실제 이야기를 들으며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20년 뒤 내가 꿈꾸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민숙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교과서 밖의 다양한 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기업가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자신의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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