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 정신질환자 의료비·취업자립촉진비 지원사업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8 11:35:19
[뉴스앤톡] 서귀포보건소는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치료 유지와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정신질환자 의료비 및 취업자립촉진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취업자립촉진비는 정신장애인 등록자 및 조현병·망상장애·기분(정동)장애 등을 진단받은 서귀포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정신질환자 중 3개월 이상 취업을 유지하고 있는 대상자에게 월 22만 5천 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하여 안정적인 직업생활 유지와 사회참여를 돕고 있다.
의료비 지원사업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정신의료기관 외래치료 및 약제비 등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5만 원까지 지원하여, 안정적인 치료 유지와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지원대상은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의 서귀포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정신질환자이며, 신청은 구비서류를 갖춰 서귀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질환자의 지속적인 치료와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의료비 및 취업자립촉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정신질환자의 치료 유지와 사회참여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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