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 세화2리 어촌뉴딜사업' 성공적 마무리 박차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6 11:35:20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협력하여 표선면 세화2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세화2리 어촌뉴딜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어촌뉴딜300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7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생거리 갯마을, 꿈꾸는 활력 어촌’을 비전으로, 어촌마을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가마리 다혼디센터(마을회관, 복지회관 리모델링) 및 놀이터 조성 ▲방파제 정비 및 준설 등 어항시설 정비 ▲생생 광어마루 조성 ▲생거리 해안길 조성 등이다.
현재까지 가마리 다혼디센터 및 놀이터 조성공사가 마무리됐으며, 6월 중 마무리 토목공사인 방파제 정비 및 준설 등을 착공해 연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세화2리 어촌뉴딜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주민들이 사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여 추진하겠다”라며, “세화2리가 보유한 고유의 생태자원을 활용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깨끗하고 안전한 정주환경을 조성하여 살고 싶어하는 어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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