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2026 청소년 책가방 영상제’ 성황리 개최

8개 중학교 150여 명 참여, 청소년들의 참신한 우수 작품 상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20 11:40:30

▲ 해운대구, ‘2026 청소년 책가방 영상제’ 성황리 개최
[뉴스앤톡] 해운대구는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지역 청소년들의 미디어 축제인 ‘2026 청소년 책가방 영상제’를 16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2층 공개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구는 해운대구진로교육지원센터,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영상을 기획·제작하면서 미디어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8개 중학교 15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학생들이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18편의 우수 영상물을 상영했다.

학교생활과 일상을 청소년의 시선을 재치 있게 풀어낸 작품들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진행한 ‘영화PD 진로특강’에서는 현업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영화 제작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영상 콘텐츠 분야의 진로 준비 방향을 소개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미디어 전문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해운대구의 우수한 영상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미디어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 교육을 적극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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